폭우로 일부 공연이 취소되고 관람권 전액 환불이 결정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에서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리더 이석원이 10년 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낮부터 이어진 거센 비가 밤이 되면서 잦아들자 관객들은 그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오랜만의 귀환을 반겼다. 공연 중 감정이 북받친 이석원이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