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이 전란과 재난으로부터 역사의 기록을 지키기 위해 전국 각지의 험준한 사고에 나누어 보관했던 실록들이 역사상 처음으로 한곳에 집결한다. 국립고궁박물관과 부산박물관은 오는 7일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에서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