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 역사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한 '안네의 일기'가 창작 발레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초연에서 호평받았던 발레 '안네 프랑크'가 오는 4월 4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재공연을 확정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한 소녀의 기록이 몸의 언어를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 것이다.작품은 안네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