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으로 재현한 아들과 9년 만에 현실로 돌아온 아들 중 어머니에게 더 익숙하게 느껴지는 존재는 누구일까.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실낙원’이 AI와 가상현실을 소재로 상실의 아픔과 모성,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다룬 심리 스릴러로 관객들을 찾아온다.오는 21일 개봉하는 ‘실낙원’은 아들을 잃은 뒤